캄보디아 4박5일 5편 - 따 프롬 여행

따 프롬은 톰레이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타 유적지들은 많은 부분이 복원된것이다.. 그에 비해 따프롬은 거의 복원이 되지 않은 상태다..
여러 유적지 중에서 가장 늦게 발견된 유적지이기도 하고 이미 많은 부분이 파손되어 거의 복원이 불가능해 보이기도 했다..

따 프롬은 2개의 방이 있다..
하나는 보석의 방이고 나머지 하나는 통곡의 방이다.
보석의 방은 자야바르만7세가 어머니를 위해서 만든 방이란다..(거길 가면 많은 보석이 있을꺼라 상상했다.. 그러나 보석은 온데간데없고 보석이 박혀있었던 위치에 구멍만이... 발견한 사람이 모두 가져갔다고 한다.)
통곡의 방은 어머니가 돌아가신뒤 자야바르만7세가 그곳에서 통곡을 하기 위한 방이였다고 한다..
통곡의 방은 목소리는 울리지 않으나 가슴을 주먹으로 치면 소리가 울린다..
이것으로 인해 자야바르만7세가 무척이나 효자였다고 알려진 것 같다.

가이드님에 의하면 따프롬은 사원을 보러가는것이 아니라.. 사원을 무너뜨린 나무를 보러 간다고 했다.
가서 직접 보니 사원과 나무가 한데 어울려 멋진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 여럿있었다.

빨리 발견이 되지 못하여 관리가 소홀하다 보니 나무들이 먼저 장악을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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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보기 위하여 프놈바켄을 갔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일몰을 보지 못했고..
그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도 무지 않았고 위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절대로 내공 탓을 하지 않는다...ㅋㅋ)
그런 관계로.. 프놈바켄은 가봤지만.. 사진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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