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4박5일 3편 - 앙코르 톰 여행

이제 캄보디아 여행의 가장 중요한 앙코르 사원에 대한 얘기를 시작할려고 한다..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얘기해 둘것이 있다..
나는..여행전에 앙코르유적 책을 한권사서 읽었다. 여행가기전까지 다 읽지도 못했고..
생소한 단어덕에.. 도통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광만을 위해서 간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린 단지 하루만 앙코르 유적지를 돌았다..
결론은.. 내가 얘기하는것이 틀릴수도 있고 실제 사진이 내가 말한곳이 아닐수도 있다.. ㅡㅡ;;
짧은 시간에 앙코르 톰, 앙코르 왓, 따프롬.. 프롬바켕..을 돌아댕겼더니.. 머리속이 온통 짬뽕이 됐다.. 쩝..
그점을 염두에 두고 글을 읽어주면 아주 감사할 따름이겠다...ㅋㅋ

앙코르 톰이란.."거대한 도시"라는 뜻이다..

아래 사진은 앙코르톰의 남문이다.
사람들이 사진에 찍히는게 싫어서 아래부분이 나오지 않았는데...
입구 다리 양쪽에는 선신과 악신의 조각들이 양쪽에 있다..

앙코르톰 내부도 여러 사원들로 나눠진다...
우린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바이욘을 중점적으로 보고 나머지는 그냥 밖에서보았다...

앙코르톰에서 찍은 사진들..


여기얼굴 형상을 네 방향으로 조각이 되어있다..
이것은 왕이 백성들을 두루 내려다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한다.. 어디서든 자기가 지켜보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뭐 이런뜻..

앙코르사원의 백미는 벽화다..
그러나 벽화를 많이 찍지는 못했다..
너무 넓은 벽화를 나의 내공으로는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었다..
벽화의 주된 의미는 왕이 승리한 전쟁을 그린것과 백성들의 계몽을 위해서다...
아마도 글이 없었거나..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백성이 글을 몰랐기 때문에~~
그림으로 의미를 전달할려고 했으리라 생각된다..

전쟁에 나가는 모습을 담은 벽화이다..

앙코르톰의 풍경들..
제일 아래 사진은.. 승리의 문으로 향하는 길이다..
넓은 광장은 승리한 군사들이 승리의 문으로 들어와 광장에서 왕에게 승리한 전쟁을 보고 하는 장소가 아니였을까 싶다.

이곳의 이름은 "코끼리 테라스"라고 한다..
지금 내가 찍은곳을 반대편에서 찍으면 코끼리 문양들이 새겨져있다..

앙코르 톰은 여기까지다.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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